덕분에 좋은 모형 잘 구했습니다.
유럽 여행가서 프랑스에서 타 본 객차라 그런지, 더욱 애착이 갑니다. 지금은 carmillon으로 도색이 모조리 바뀌어버렸지만, 여행가서 저 차를 만났을 당시, 민트색으로 칠해진 수동문이 유독 기억이 남는데 그 모습 그대로 모형으로나마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늘 언제나 믿고 구하는 ROCO 제품이지만 이번 코라유 객차는 기존 ROCO 구 제품보다, 디테일과 품질이 더욱 향상되었고, 클리어 케이스에 담아서 제공해주는 점 역시 마음에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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